메이준 2011. 7. 1. 01:23

서애체는 이동양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고풍의 서체를 지칭한다. 

李东阳是明英宗天顺年间进士。当时盛行明成祖永乐年间担任宰相的相士奇、杨荣和杨溥形成的“台阁体”诗风,一味歌功颂德,粉饰太平,格调陈腐庸俗。
李东阳极力反对这种腐败的诗风,推崇盛唐风格。他自己的诗平正典雅,声韵优美,在当时可谓一新耳目,被称为一代正宗,在文学史上有一定地位。他的诗风,直接影响了以后的前后“七子”。

이동양은 명영종 천순 연간에 진사를 한 사람이다. 당시에 명나라에 성조 영동연간에 担任宰相的相士奇(??)였다.. 양송과 양부가 형성한 “태각체” 시풍으로 단순히 (위정자의) 공덕과 은덕을 찬양하고 세상을 태평한 것처럼 감추어 꾸미었는데 격조가 졸렬하고 진부하였다.
이동양은 이러한 부패한 시풍에 반대하고 성당풍격의 시를 찬양하는게 힘썼다. 그의 시는 반듯하고 법도에 맞아 아름다워 소리가 더욱 아름다웠다. 당시의 새로운 이목을 끌만하였으며, 一代의 정통적인 종파라고 칭송받았으며, 문학사에서 높은 지위에 올랐다. 다른 시풍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전후칠자”가 있다.


출처는 중국 검색 사이트 바이두.


+) 이동양:
자 빈지(). 호 서애(西). 후난성[] 차링[] 출생. 40년 동안 조정의 요직을 역임하였다. 비현실적인 창화응수시()가 명의 영락()·성화()의 시단을 침체하게 하였는데, 그는 홀로 성당()의 시풍을 추구하는 당시() 부흥운동의 선구적 존재가 되었다.
《회록당집()》 100권을 저술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역대의 사실()을 노래한 《의고악부()》 100편은 유명하다. 또 시의 인상비평과 작시()의 기술론을 상세히 전개한 《회덕당시화()》가 있다. 



출처는 네이버 백과사전.

**) 대각체:
영락() ·성화() 연간(1403∼87)은 이른바 태평시대인데, 이때의 문학가로는 양사기() ·양영() ·양박()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들은 모두 재상()의 자리에 올랐으므로 그 글을 대각체()라고 일컫는다.